신세계인터내셔날 사옥 '아름다운 건물 번호판' 수상

2017-04-14 00:00 조회수 아이콘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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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사옥 '아름다운 건물 번호판' 수상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 청담동 사옥이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아름다운 건물 번호판 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행정자치부가 도로명 주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기획한 이 공모전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 초까지 ‘아름다운 건물 번호판 디자인 공모전’을 주제로 신청을 받고 심사를 총 35개의 작품에 시상했다. 주거, 비주거,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우수사례 등 세 분야에서 각각 수상작을 뽑았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청담 사옥은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우수사례 부문에서 대상에 선정됐다.

지난 2015년 완공된 신세계인터내셔날 청담 사옥은 도로명 주소인 ‘도산대로 449번지’를 의미하는 숫자 449를 건물 외관 디자인에 활용했다. 이에 대해 공모전 심사위원들은 "설계단계에서부터 도로명 주소를 예술적으로 표현했으며, 보행자와 차량이용자 모두 쉽게 인지 가능한 매우 권장할 만한 사례"라는 평가를 받았다.

어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한 서원식 신세계인터내셔날 지원 담당 상무는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으로서 사옥 외관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였다"면서 "건물 저층부의 상징적 구조물에 대한 고민 끝에 탄생한 디자인이 대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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