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레스트, 친환경 기능성 안감 시판
다품종소량 고가 시장 공략
뷰레스트(대표 정한준)가 기능성 안감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한다.
세진직물 신소재 사업부에서 작년 8월 별도법인으로 분리된 이 회사는 친환경 냉감, 발열 안감을 개발, 시판에 나선다.
발열안감‘ 비-히트(B-Heat)’와 냉감안감 ‘비-쿨(B-Kool)’의 56개 컬러웨이 샘플 북을 배포하고 본격 공급에 돌입했다.
이 제품은 유니클로의 히트텍과 에어리즘을 공동 개발한 일본 아사이카세이사와 도레이첨단소재의 기능성 원사를 사용해 개발한 것.
기존 큐프라 원사의 특성을 그대로 유지하며 발열과 냉감 기능을 향상 시킨 친환경 벰버그원사와 기존의 폴리에스터 원사들과 비교해 흡한 속건 기능이 최적화된 고기능성 트위너스 원사를 사용한다.
코튼린터를 주원료로 사용해 생화학적 자연 분해가 가능하며 목재펄프(비스코스레이온, 아세테이트)를 사용하지 않아 자연친화적인 안감으로 원재료 생산부터 유럽 친환경 인증마크(Oeko-Tex Standard 100)를 표준으로 생산 관리되고 있다.
겉감에 사용하는 코튼과의 마찰저항 계수 또한 타제품에 비해 현저히 낮아 착장이 용이하며 뛰어난 흡습방습과 대전방지 정전기 억제 등 다양한 기능성도 겸비하고 있다.
이 회사 정한준 대표는 “최신 트렌드에 대응한 고부가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유럽, 일본산 수입 안감의 다품종 소량 전략으로 고가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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