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대표 구정모)이 지난 14일 대백아울렛 동대구점을 오픈하며 아울렛 시장에 진출했다.
대구백화점은 현재 동성로의 본점과 프라자점 2개 백화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사업 확장을 위해 처음으로 아울렛 점포를 오픈했다. 대백아울렛 동대구점은 연면적 6만9,697㎡에 지하 6층, 지상 8층 규모로 190여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지상 1~6층이 아울렛 매장으로 구성됐고 7층은 생활 라이프 매장, 8층은 식당가로 운영된다.
특히 이곳은 1층의 약 70%를 한섬관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한섬관에는 20여개 브랜드가 입점했는데 ‘타임’, ‘마인’, ‘오브제’, ‘오즈세컨’, ‘덱케’, ‘루즈앤라운지’ 등 단독관과 편집숍 형태로 오픈한 ‘스페이스M’ 등이 들어섰다. ‘빈폴’ 종합관을 대형 매장을 오픈했다.
2층에는 여성 캐릭터 커리어, 패션잡화, F&B가, 3층은 영캐주얼, 언더웨어, 화장품 코너가 들어섰다. ‘티뷰’, ‘반에이크’, ‘레코브’ 등이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으로 오픈했다. 4층은 스포츠, 캐주얼, 5층은 남성, 아웃도어, 6층은 골프웨어, 유아동 매장을 구성됐다.
대백아울렛은 7층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리빙도쿄’를 대형으로 입점시켰고 ‘애슐리’, ‘쌜리갤러리’, ‘소피의 가게 등 라이프스타일 관련 콘텐츠를 강화해 여성 고객들의 입점을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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