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방풍재킷이 달라졌다

2017-04-18 00:00 조회수 아이콘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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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바람막이 스타일리 달라지고 있다.

업계 의하면 본격적인 봄나들이 시즌이 시작되며 많은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바람막이를 출시하고 있는데 바람막이 스타일이 예년과는 확연히 달라지고 있다.

과거 아웃도어 바람막이는 경량성과 기능성을 강조한 나머지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어려웠는데 최근 출시되는 바람막이는 사파리형 필드재킷이나 플라워 프린트를 전면에 내세운 디자인으로 차별화했다. 특히 방수 방풍 등 기본적인 기능을 유지하면서 일상생활에서 캐주얼하게 착장할 수 있는 심플한 디자인의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또 일부 브랜드는 팬톤이 제시한 파스텔 톤의 컬러를 전면에 내세우거나 핏팅을 강조한 슬림한 제품을 메인 상품으로 출시했고 스트링을 통해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거나 도심에서 착장할 수 있는 어번 스타일도 눈에 띄게 늘었다.

여기에 애슬레져 스타일이 핵심 트렌드로 부상함에 따라 이를 표방하는 제품도 크게 확대됐다.

올 봄 브랜드별 인기 바람막이 상품을 보면 ‘네파’는 핏 시크를 전면에 내세운 프리모션 스테노 방풍재킷을 2만장 출시해 1만4천장을 판매했다.

‘라푸마’는 플라워 프린트의 사파리형 방풍재킷을 4천장 출시해 2천5백장을 판매했고 ‘머렐’은 내추럴한 터치감의 소재를 사용한 사파리형 재킷을 인기상품으로 꼽았다.

‘밀레’는 애슬레저 트렌드에 특화된 RSC 라인의 드리시티 재킷의 판매율이 45%에 달했고 ‘코오롱스포츠’는 부드러운 터치감이 돋보이는 뮤즈 윈드브레이커를 인기 아이템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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