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소재 1Q, 수출 ‘줄고’ 수입 ‘늘고’

2017-04-20 00:00 조회수 아이콘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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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전년동비 3.6% 감소세 지속…對중․일․중동 수출 감소

우리나라 12대 소재․부품의 1분기 수출 규모는 658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1.0%, 수입은 403억달러로 10.9% 각각 증가했다. 무역흑자는 255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소재․부품 수출 2분기 연속 증가이자 2011년 3분기 이후 6년 만에 두 자리 수 증가율이다.
 
이 가운데 소재 부문의 섬유제품 수출액은 8억8천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6% 감소했다. 베트남, 미국 등 제3국 의류수출용 섬유 원․부자재의 수요 증가 때문이다. 즉 베트남, 중남미, 아세안 등으로의 수출이 증가했으나, 중국, 일본, 중동지역은 감소했다. 2016년 연간 수출액은 39억달러로 전년대비 9.3% 감소했다.
 
섬유제품 1분기 수입액은 7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5.1%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2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 감소했다.
*섬유제품 1Q 수출 증감률: 2016.1Q(9억불, △8.8)→2Q(11억불, △11.6)→3Q(9억불, △10.5)→4Q(10억불, △6.1)→2017.Q1(9억불, △3.6)
*섬유제품 1Q 무역수지 추이:2016.1Q(3억불, △1%)→2Q(3억불, △1%)→3Q(2억불, △1)→4Q(3억불, △1%)→2017.1Q(2억불, △1%)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