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텍스 ‘스마트 섬유제조기술’, 신기술 인증

2017-04-20 00:00 조회수 아이콘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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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스타와 기술수출계약 체결…해외시장 진출 기대

벤텍스(주)(대표 고경찬)의 ‘친수화 섬유에 발수성 실리카 배합물이 패턴화된 일방향 수분전이 직물 제조기술’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신기술(NET) 인증(2017.04.19~2019.4.18)’을 받았다.
 
국가기술표준원은 19일 더케이서울호텔에서 ‘2017년 제1회 신기술(NET)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28개 신기술에 대한 인증서를 수여했다. 
 
신기술인증제도(NET․NET New Excellent Technology)는 국내 기업, 연구소 등에서 개발한 우수한 신기술을 인증함으로써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한 제도다. 신기술인증을 획득하게 되면 정부 기술개발사업 및 인력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조세지원 등을 비롯해 인증 신기술을 적용한 제품 생산 시 국가 및 공공기관 우선구매, 수의계약 등 판로확보를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신기술인증제도는 2006년 첫 도입 이래 현재까지 총 1,079건의 인증을 부여했다.
 
이번에 신기술로 인증된 벤텍스의 ‘친수화 섬유에 발수성 실리카 배합물이 패턴화된 일방향 수분전이 직물 제조기술’(화학․생명부문)은 해외 수출이 가능한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동 기술은 격렬한 운동 시 발생되는 많은 양의 땀도 1초 만에 피부 면에서 외부로 이동시켜 항상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수분 감응형 스마트 섬유제조기술’이다. 우수한 접촉냉감 기능과 체열 배출로 하절기 쾌적성을 향상시켜준다.
 
50회 세탁 후에도 초기 성능의 95% 이상이 유지되는 우수한 세탁 내구성이 강점이다. 또 땀과 동일 사이즈의 보슬비는 막아주면서 땀은 밖으로 배출시켜주는 양방향 통기성 생활방수 기능도 갖고 있다. 
현재 동 기술로 인비스타(INVISTA)와 기술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 시장 진출이 기대된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