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웨어, 5월 신부 란제리

2017-04-21 00:00 조회수 아이콘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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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본격적인 웨딩 시즌을 앞두고 이너웨어 브랜드들이 웨딩 라인을 주력으로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스몰 웨딩 트렌드와 함께 웨딩 란제리 역시 디자인만을 따지기보다 실용성을 높인 아이템이 각광받고 있다. 섹시하고 로맨틱한 이미지를 어필하지만 일상생활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인기다. 또 웨딩 란제리 외에도 커플 파자마, 이지웨어의 구매율도 증가하고 있다.

‘비비안’은 웨딩드레스의 디자인을 연상케하는 주름망이 장식된 브래지어를 웨딩 란제리로 추천하고 있다. 컵 위에 섬세하게 잡힌 셔링이 자연스럽게 시각적으로 볼륨감을 살려준다.

또 젊은 신혼부부에게 어울릴만한 커플 파자마를 함께 기획했다.

‘섹시쿠키’의 웨딩라인은 에버래스팅 엔젤윙 스타일로 그물망 모양 프린트에 레이스 소재를 더해 신부의 화려함을 강조했다. 화이트와 블랙의 컬러 매치가 로맨틱한 느낌을 준다. 팬티 스타일을 4가지로 구성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제임스딘’이 출시한 화이트 웨딩 란제리는 신부를 상징하는 화이트 컬러에 레이스를 덧댄 디자인으로 레이스 소재가 등을 살짝 덮어주는 백 디테일로 섹시함을 더했다. 함께 매치할 수 있는 팬티 2종과 슬립을 함께 구성해 세트 구매가 가능하도록 했다.

‘에블린’은 이번 시즌 부케 로지를 테마로 한 웨딩 란제리를 선보였다.

화이트 컬러의 레이스 란제리 브라&팬티 세트물과 함께 캐미솔, 슬립 등을 함께 구성했고 특화된 아이템으로 뷔스띠에, 가터벨트 등을 기획해 차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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