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캐주얼, 트렌치코트 판매 본격화
영캐주얼 업체들이 1월부터 트렌치코트 판매를 본격화한다.
업체들은 작년 2월초부터 트렌치코트가 판매되기 시작했고 최근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는 것을 감안, 판매 시기가 예년에 비해 빨라질 것으로 예상해 상품 출고시기를 앞당기고 있다. 또 일부 업체는 봄 시즌 이전까지 물량 입고를 완료한다는 목표로 트렌치코트 물량 확보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숲’은 트렌치코트 물량을 집중하며 이미 봄 상품의 10%를 매장에 출고했다.
지난해 트렌치코트로 재미를 본 ‘GGPX’는 지난해보다 기획물량 및 스타일 수를 확대했다.
‘온앤온’도 지난해보다 3% 가량 물량을 늘려 1,400pcs를 선보인다. ‘96NY’은 2 스타일, 3,000pcs를 준비했다.
‘수비’는 봄 시즌을 겨냥한 아웃웨어를 매 주 차별화해 판매할 계획이며 특히 트렌치코트 기획 및 재고 등을 통해 물량을 확보, 공격적 판매에 돌입한다.
유통업체들도 이 같은 변화에 맞춰 MD를 준비하고 있다. 현대, 롯데 등 주요 백화점들은 트렌치코트 등 간절기 아우터 판매를 위해 신년 세일 이후 간절기 아우터를 위한 전략 판매를 모색하고 있다.
홈플러스도 1월말부터 트렌치코트 기획전을 진행한다. 기획상품은 79,000원선으로 재고상품은 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패션채널 2008.1.8(화) 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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