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수입 브랜드 사업 확대
주요 백화점들이 패션사업을 확대한다.
이는 기존 패션 사업들이 소비자로부터 기대 이상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 때문.
지난 해 프랑스 명품 브랜드 ‘고야드’로 월 평균 2억원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갤러리아백화점은 올해 명품 남성 정장 브랜드 ‘스테파노리치’를 선보인다.
‘스테파노리치’는 150수 이상의 원단을 사용하고 모든 공정으로 수작업으로 진행, 슈트 한 벌의 가격이 800만원에서 1,300만원에 달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미 일본 마루이백화점의 ‘타스타스’를 비롯해 ‘제라르다렐’, ‘훌라’, ‘이탈리움’ 등을 전개하고 있는데 올 상반기 글로벌 패션사업본부를 통해 2개 정도의 브랜드를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다.
특히 ‘제라드다렐’, ‘훌라’ 등은 작년 2006년 대비 15~30%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현대백화점도 매입부를 중심으로 2~3개 미국과 유럽 브랜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꼼뜨와데꼬또니에’, ‘쥬시꾸띄르’ 등의 타 백화점 입점 및 로드숍 진출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패션채널 2008.1.8 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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