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5월1일 픽업서비스 런칭

2017-05-04 00:00 조회수 아이콘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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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CU 점포에서 24시간 상품 수령

SK플래닛(주)(대표 서성원)의 ‘11번가’가 5월 1일부터 편의점업체 BGF리테일과 함께 ‘11Pick(이하 11픽)’ 서비스를 시작했다. 다만 편의점 내 무인 택배함을 통해 상품을 찾는 ‘전자 락커’ 서비스는 6월부터다.
 
‘11픽’은 11번가에서 상품을 주문하고 편의점 CU의 편의점 직원을 통해 주문 상품을 수령하는 서비스다. 11번가 고객들은 전국 8천여 개 CU 편의점 점포에서 24시간 상품을 찾아갈 수 있다. 다만 수령 가능 제품은 가구/가전 등 부피가 크거나 냉장/냉동이 필요한 상품 등은 제외된다.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고객은 해당상품 주문 시 배송지를 입력할 때 배송주소 대신 수령을 원하는 편의점을 검색해 선택하면 된다. 
편의점에 택배가 도착하면 고객 휴대폰으로 문자메시지가 발송되고, 고객은 편의점에 들러 본인 확인 후 택배를 수령하면 된다. 편의점 픽업 서비스 이용에 따른 추가 비용은 없으며, 7일간 택배 보관 이후엔 자동 반품처리 된다.
 
6월 시작되는 ‘전자 락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고객은 문자메시지로 받은 인증번호를 전자 락커에 입력하고 택배를 찾아갈 수 있어 편리하게 상품을 수령할 수 있게 된다.
 
지난 한해 11번가 고객 구매 데이터와 소비패턴을 교차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1번가 내 1인 가구 비중은 30%를 이미 넘어섰다. 특히 편의점 이용이 많은 20대(33.4%)와 30대(27.0%)의 1인 가구 비중이 높아 이번 편의점 픽업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