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피제이, 굿이엠지와 합병 무산
리더스피제이(대표 박상돈)가 굿이엠지와의 합병이 무산됐다.
굿이엠지(대표 김준혁)는 지난 9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리더스피제이와의 합병계약 승인에 대해 투표를 진행했는데 발행 주식총수의 1/3 및 출석주식주의 2/3 이상의 찬성을 득하지 못해 부결됐다고 공시했다.
굿이엠지 주가는 이날 합병 무산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리더스피제이는 예신그룹을 통해 주주총회 전일까지 600~630만주의 반대매수 물량을 부담해서라도 합병을 이룰 것이라고 합병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했으나 부결 이후 아직 정확한 입장을 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결정으로 예신의 우회 상장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패션채널 2008.1.9 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