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캣」 캐릭터에 브랜딩 접목, 국내외 동시 공략

2017-05-17 00:00 조회수 아이콘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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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코엔터테인먼트(대표 최승호)가 캐릭터와 브랜드의 개념을 결합한 「페이스캣」 의 국내외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캐릭터 라이선스 에이전트로 성장한 이 회사는 「페이스캣」이라는 자체 캐릭터 브랜드를 론칭하고 캐릭터 알리기에 나서는 한편 라이선스 파트너를 모집한다. 

고양이 얼굴, 고양이 실루엣, 나비, 클로버 등 다양한 패턴으로 변화가 가능한 「페이스캣」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한 콘텐츠를 유튜브 등 동영상 사이트에 업로드해 인지도를 높이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소비자들이 캐릭터에 익숙해지도록 한 뒤 브랜드 전략과 믹스해 상품화에 나서는 것. 

이미 국내는 물론 중국, 대만, 일본에서 12개 카테고리에 대한 상표권 등록을 완료했다. 거울, 클러치, 잡화 등 일부 품목의 시제품을 만들어 자체 쇼핑몰(www.facecat.co.kr)에서 시장 반응을 살피고 있다. 지난 3월에는 티셔츠, 인형 아이템으로 중국 상하이에서 왕홍 마케팅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 때 동시 접속자 수만 260만명을 기록할 정도로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20대 전후 여성을 타깃으로 해 패션, 잡화, 뷰티 아이템으로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승호 대표는 "국내에서는 캐릭터라고 하면 애니메이션과 유아동을 대상으로 한 상품군으로만 카테고리가 한정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페이스캣」은 처음부터 패턴의 다양성으로 20대 여성을 주 소비층으로 공략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미지로 각인될 수 있는 캐릭터의 특성에 패션 브랜드의 라이선스 비즈니스 전략을 결합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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