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하우스’ 가두점 매출 ‘쑥쑥’

2017-05-19 00:00 조회수 아이콘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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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점 전년比 20% 신장

쿠키하우스(대표 김은영)가 전개 중인 아동복 ‘쿠키하우스’의 오프라인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 이달 현재 23개 기존점 매출은 전년 대비 20% 신장했고, 올해 개점한 11개 신규 매장의 월평균 매출은 3천만원으로 오픈과 동시에 상위권에 랭크됐다. 

신규 매장은 인천 서창, 광주 효천 등 대부분 신도시에 위치해 있다. 소비력 강한 젊은 층 부모들의 집객력이 높은 신도시 상권을 집중 공략했기 때문이다. 

이달에는 나주혁신도시 등 2곳에 매장을 추가 오픈한다. 

매출 상승의 가장 큰 요인은 디자인과 품질 개선이다. 지난해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을 대폭 확대했으며, 품질 개선을 위해 국내 소싱처도 개발했다. 

이 결과 작년 1만원대 티셔츠, 레깅스 등 저가 특정 아이템 중심에서 이번 춘하 시즌 2만원대 데님팬츠, 3만원대 블라우스, 6만원대 재킷 등으로 매출 주도 아이템이 다양해졌다. 특히 전략 아이템으로 구성한 캐주얼 데님 팬츠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10개 스타일 중 6개 스타일을 리오더 했다. 총 5만2천장을 추가 생산했다. 

이번 시즌 판매된 상품의 평균 가격대는 작년보다 35% 높아진 2만3천원으로 볼륨도 커졌다. 

더불어 라이프스타일 스토어로 운영하기 위해 다양한 브랜드를 위탁 계약 운영했는데, 연결 구매와 객단가가 높아졌다.

액세서리 ‘밥베이비’가 의류와 연계 판매가 가장 많았고, 지난 3월 첫 구성한 ‘어린왕자’ 래쉬가드 수영복은 한 달 간 2천2백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회사는 연내 가두점 6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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