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E’, 한중 아시아 마켓 확장

2017-05-24 00:00 조회수 아이콘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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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하이엔드 액티브웨어 ‘HPE’가 올해 한국, 중국에 진출하며 아시아 시장 확장에 나섰다.

‘HPE’는 2013년 F1 포뮬라에서 휴먼 퍼포먼스 전문가로 활동한 니콜라스 헤리스가 F1, 올림픽 챔피언들, 글랜드슬램의 테니스 선수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트레이닝하면서 체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런칭한 퍼포먼스 웨어다.

지난해 10월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롯데 본점에 1호점을 오픈하며 한국 런칭을 알렸다. 국내 전개사인 이노클로즈(대표 임정빈)는 롯데 본점에 이어 현대 무역점, AK 분당점 등 ‘HPE’ 매장 수를 7개로 늘렸다. 프리미엄 퍼포먼스 웨어라는 니치 마켓을 공략한 것이 백화점 영업에 유리했다.

또 지난 4월말에는 중국에서도 런칭했다. ‘HPE’ 런칭 행사에는 중국 상위 1%의 피트니스 체인과 제휴를 통한 미디어 데이로 진행됐는데 다수의 중국 미디어와 팔로워 50만이 넘는 왕홍,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해 브랜드 런칭을 알렸다.

이노클로즈는 영국 본사에서 한국 시장 런칭에 만족스러워하는 만큼 하반기에는 기존 매장을 유지하며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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