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앤이(대표 정인견)의 편집숍 '캐쉬스토어'의 올 4월까지 누적매출이 지난해 대비 137% 신장했다. 여성, 남성, 키즈 라이프 등 전체 카테고리의 매출이 상승했고 특히 라이프는 전년대비 매출이 2배나 늘었다.
여성 카테고리가 전체 매출의 60%를 차지했다. 현재 집중하고 있는 남성복도 전체 중 14%를 채워 지난해보다 3% 늘었다. 라이프스타일은 전년대비 199%의 매출 상승을 봤다.
성장 요인은 1) 유니크 스몰 브랜딩 2) 가성비 3) 비주얼 디렉팅 등으로 꼽는다. 특히 다른 온라인 몰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품질 좋은 스몰 브랜드를 입점해 '캐쉬스토어'만의 색깔을 나타냈다. 입점 브랜드도 2배 이상 늘어나 구색을 갖췄다.
한걸음 나아가며 성장을 이룬 캐쉬스토어는 카테고리별 회원수도 꾸준히 증가 추세다. 특히 우먼은 작년보다 올해 회원수가 190.3% 늘었으며 남성도 189%, 키즈 188.5%나 증가했다.
주목할 점은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상당하다는 것. 이 카테고리에 대해 작년보다 무려 198.9% 회원 유입이 증가해 현재 캐쉬스토어도 라이프 확장을 염두에 두고 있다.
어플리케이션도 점진 리뉴얼해 효과를 보고 있다. 기기별 매출을 보면 앱(App)으로 유입된 매출 효과가 2배 이상 뛰었다. 앱 프로그램 컨디션을 최적화해 매출로 연결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박훈 캐쉬스토어 본부장은 "론칭 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이제 자리를 잡고 대표 편집몰로 나아가는 단계다. 다른 몰에서는 볼 수 없는 우리만의 색깔로 소비자에게 어필하겠다. 모바일과 웹 리뉴얼 등 비주얼 업그레이드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캐쉬스토어는 총 280여개 브랜드를 취급한다. 여성복 「닐바이피」 「분더캄머」 남성복 「벨리에」 「지플리시」 키즈 「메르시유」 「라임바질」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은 「미쉐프」 「아비브」 등이 대표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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