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로고 복고 스타일 인기

2017-06-01 00:00 조회수 아이콘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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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브랜드들이 로고를 전면에 내세운 복고 스타일을 주력 아이템으로 밀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브랜드의 가치를 표현하는 로고 아이템의 경우 빅 로고와 레터링이 유행하던 90년대를 연상시키며 복고 트렌드를 입증하고 있다. 또한 로고 아이템은 젊은 고객층을 타깃으로 활발하고 경쾌한 브랜드 이미지를 내세우는데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데일리룩으로 활용하기 쉬운 반팔 티셔츠들이 스트리트 트렌드와 맞물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강요한 디자이너의 ‘참스’는 지난 추동시즌 로고를 전면에 내세운 후드티로 큰 인기를 얻으며 이를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했다. 이번 시즌에도 로고 플레이 반팔 티셔츠와 원색의 강렬함으로 ‘참스’만의 색깔을 보여줬다.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5252 by oioi’도 지난 시즌 로고를 활용한 후드티로 20대 대표 후드 브랜드라고 불릴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이번 시즌 선보인 로고 반팔 티셔츠는 컬러별로 좋은 반응을 얻으며 판매율 1위를 기록했다.

캐주얼 브랜드 ‘브라운브레스’는 런칭 초기에 선보였던 로고 후드티에서 확장해 이번 시즌 반팔 티셔츠, 반바지, 잡화까지 선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다.

여기에 ‘휠라’는 최근 헤리티지 라인의 빅로고 스타일로 스포츠는 물론 스트리트 캐주얼 시장에 반향을 일으켰다.

또 스트리트 브랜드 ‘비전스트리트웨어’는 자신의 브랜드 네임을 그래픽 등의 방식으로 전면에 노출, 빅 로고 트렌드에 가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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