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코퍼레이션(대표 이정훈)의 여성복 「러브앤쇼」가 코엑스 파르나스몰점을 성공리에 오픈했다. 파르나스몰 중간 지점에 자리잡은 이번 매장은 152㎡규모에 의류, 가드닝을 함께 구성한 테마숍을 모티프로 한다. 리넨 원피스와 반팔 티셔츠 등 베이직한 상품 300여종과 직접 사입해 온 인테리어 소품이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기존보다 상품 전반에 감도를 높여 디테일한 여성미를 보여주는 점이 특징이다.
「러브앤쇼」는 이번 매장으로 전국 점포 25개를 핸들링한다.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과 센텀시티점을 포함 총 10개, 롯데백화점은 4개,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과 진주점도 가세한다. 소리소문 없이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데는 이유가 있다. 바로 탄탄한 매출력이다.
현재 이 브랜드는 신세계 강남에서 월평균 9500만원을, 대구점에서는 1억3700만원을, 센텀시티점에서는 1억1500만원을 달성하며 파워풀한 매출을 보여주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에서만 8억원대의 월매출을 올리고 있는 셈이다.
김의제 주하코퍼레이션 본부장은 “우리의 경쟁력은 가격과 다양한 상품구성이다. 기라성 같은 제도권 브랜드 사이에서 좋은 실적을 올릴 수 있었던 건 부담없이 둘러보고 쉽게 집을 수 있는 가격 때문이었다. 파르나스몰에서도 이러한 장점을 잘 살려 월매출 1억원을 거뜬히 돌파하는 효자매장으로 거듭나겠다”말했다.
파르나스몰 매장은 앞으로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잡화류와 라이프스타일 상품군을 추가 구성한다. 다소 생소할 브랜드일지는 몰라도 매장에 한번 들어오면 구매로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편안한 감성의 의류도 강화한다. 상권 특성상 유동인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 20~50대의 소비자를 주 타깃으로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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