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프렌즈, '비트 브라운' 론칭

2017-06-09 00:00 조회수 아이콘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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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음악과 패션, 캐릭터의 조합이다. 캐릭터 라이프스타일 기업 라인프렌즈(대표 김성훈)이 음악을 콘셉트로 2017 스페셜 프로젝트 ‘비트 브라운’을 글로벌 론칭한다. 한국 중국 홍콩에 프로모션 사이트를 동시 오픈하고, 힙합크루 360사운즈와 작업한 '비트 브라운 믹스테이프' 음원 발표와 함께 '울트라 코리아(UMF KOREA) 2017'에도 참가한다.

'비트 브라운'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만나 변신한 인기 캐릭터 '브라운'의 숨겨진 면모와 매력에 초점을 맞췄다. 캐릭터의 특성에 맞춘 그래픽 티셔츠, 마스크, USB, 핸드폰 케이스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 출시와 함께 젊은 아티스트들의 모임 '360 사운즈'와 음원 작업까지 이어간다. 

라인프렌즈 관계자는 “젊은 세대의 대표적 문화 코드인 음악과 캐릭터가 만나 탄생한 ‘비트 브라운’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살아 숨쉬는 캐릭터로서 브라운의 변신과 성장에 많은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들과는 차별화된 다양한 모습으로 라인프렌즈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믹스테이프 '비트 브라운 하우스 파티'는 음악을 즐겨듣는 브라운이 문, 코니, 샐리 등 라인프렌즈의 다른 캐릭터들과 함께 하우스 파티를 즐긴다는 콘셉트의 음원이다. 트로피컬 하우스부터 트랩 사운드에 이르는 다양한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스타일로 구성했다. 

마지막은 6월 10일(토)~11일(일) 잠실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UMF KOREA 2017'에 참가해 브랜드존을 운영하는 것이다. UMF는 전세계 최고 아티스트 100여 팀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뮤직 페스티벌로, 이번 브랜드존에서는 '메가 비트 브라운’ 공개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비트 브라운 상품을 만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비트 브라운은 전세계적으로 1억6000만 명이 사용하는 동영상 커뮤니케이션앱 '스노우'에 콜래보레이션 스티커로도 제작해 라인프렌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라인프렌즈는 지난 2015년 1월 독립법인으로 분사해 뉴욕 도쿄 상하이 베이징 홍콩 서울 등 전세계 78개 매장을 오픈해 다양한 글로벌 고객과 만나고 있으며, 지난 2016년 글로벌 매출 기준, 전년대비 2.5배 성장한 1010억원을 기록했다. 


* 비트 브라운 믹스 테이프 '비트 브라운 하우스 파티' 트랙 리스트

- 브라운이 자신의 생일(8월 8일)에 맞춰 만든 테마곡 ‘August Sunset’
- 브라운이 달빛을 쐬는 문을 바라보며 만들어준 문의 테마곡 ‘Moon in the Light’
- 브라운이 거품목욕을 하러들어갔다가 장난감에서 나는 소리들을 모아 만들어 낸 곡, 친구들과 버블 파티를 하고 싶어서 만든 ‘Brown’s Bubble Bath’
- 친구들과 하우스 파티 즐기기 위한 곡 ‘Welcome To My House’
- 파티를 마치고 잠든 코니의 꿈 속을 그린 ‘Cony’s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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