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테크놀로지코리아(대표 와다슈이치)가 보아테크놀로지(이하 보아)의 새로운 기술 '러닝 전용 보아 시스템'을 적용한 러닝화들이 올 3분기에 글로벌 론칭하며 한국시장에도 들어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보아는 러닝 피팅 시스템의 글로벌 표준 기술로 '러닝 전용 보아 시스템'을 발표하고 새롭게 「아식스」와 브랜드 파트너십을 맺었다. 기존의 파트너인 「뉴발란스」와 「언더아머」도 러닝 슈즈를 차례로 발매할 예정이다.
척 메이슨 보아테크놀로지 최고영업책임자(CCO)는 "글로벌 브랜드 파트너들을 통해 새로운 시스템을 러닝 시장에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에 발표한 새로운 글로벌 표준 기술은 이번 3분기에 선보이는 보아 트레일 러닝화를 시작으로 모든 브랜드 파트너들의 러닝 상품에 폭넓게 제공하게 될 것”이라 말했다.
김은규 보아테크놀로지코리아 마케팅 팀장은 “보아의 신기술을 적용한 러닝화는 3분기 글로벌 론칭과 함께 국내에서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라며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소비자 체험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새롭게 발표한 기술은 150여 개에 달하는 러닝 전문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들의 요구와 디자인에 맞춰 경기 기록을 극대화하는데 목표를 두고 설계했다. 브랜드 파트너와 소비자 요구사항을 면밀히 조사하기 위해 100만 명 이상의 테스터와 총 1800시간, 총 3만2200km에 걸친 4회의 사용자 기반 현장 테스트를 실시했다.
그 결과, 독자적인 피팅 솔루션을 가진 섬유 기반의 보아 시스템이 탄생할 수 있었다. 보아측은 글로벌 표준기술로서 사용자에게 착용성 효율성 안정성 편안함을 완벽하게 제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새로운 러닝 전용 시스템은 'TX4™ 소프트 레이스', 'FormTX™ 텍스타일 가이드', '보안 L6 다이얼'로 구성했다. 부드러운 텍스타일 TX4 레이스는 내구성을 극대화하고 마찰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다이니마(Dyneema®)와 폴리에스테르로 제작해 강도와 경량성이 우수하다.
FormTX 레이스 가이드는 이상적인 레이스와 가이드 상호 작용 기능과 함께 고장력으로 좌굴(하중에 의해 휘는 현상)을 방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나일론과 테프론(Teflon®)을 혼합해 내마모성도 좋다.
외부의 충격에서 보호하기 위해 사용한 보안 L6다이얼은 더 부드럽고 매끄럽게 설계한 '로드 러닝화 전용 다이얼', 진흙탕과 습한 환경에서 더 나은 그립을 제공하는 트레일 러닝화 전용 '패싯 다이얼' 등 상황과 용도에 따라 최적화된 기술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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