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닷컴(대표 김형준)이 머신러닝 기술을 탑재한 스타일 검색 서비스로 누적 이용자수 600만명을 돌파했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찾고자 하는 상품의 이미지를 분석해 유사한 컬러와 패턴을 가진 아이템을 찾아주는 인공지능 검색 플랫폼이다.
‘롯데닷컴’은 모바일 쇼핑을 즐기는 고객의 비중이 급증하고, 온라인에 쇼핑정보와 상품들이 범람하게 된 것을 ‘스타일 추천’ 서비스 개발의 중요한 이유로 꼽았다. 고객들의 쇼핑 피로를 줄이고 취향에 맞는 상품을 정교하게 추천하면 결국 더 많은 구매로 이어진다고 예상한 것.
이용자 증가와 동시에 매출도 함께 상승하고 있다. ‘스타일 추천’을 통한 매출은 3월부터 월 평균 75%씩 상승하고 있으며, 구매전환율도 1~2월 2% 대에서 5월에는 10% 수준으로 증가했다.
이종봉 롯데닷컴 UX기획1팀장은 “향후 ‘스타일 추천’ 서비스에 증강현실 기능을 접목해 어디에서든 스마트폰 카메라만 비추면 유사한 상품을 추천 받게 될 것이다. 유사한 스타일을 추천해주는 기능을 넘어 추천된 스타일에 어울리는 코디까지 제안해주는 궁극적인 인공지능 큐레이션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닷컴’은 하반기부터 스타일 추천 기능을 패션잡화군과 가전, 가구, 생필품까지 확대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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