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百, 男 캐릭터 한 자리 수 신장

2008-01-14 09:36 조회수 아이콘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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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百, 男 캐릭터 한 자리 수 신장

지난해 주요 백화점의 남성 캐릭터 캐주얼 매출이 전년 대비 소폭 신장했다.

특히 가을 시즌 주요 브랜드들의 매출 호조로 큰 폭의 신장세를 기록했으나 겨울철 기온상승과 경기침체 등으로 매출 상승세가 상쇄됐다.
 
백화점별로 보면 신세계백화점은 신규 점포 확대와 주요 점포의 선전으로 22% 신장률을 기록했다. 또 현대는 3.4%, 롯데는 4.2% 신장했다. 그러나 행사 매출이 포함돼 정상 신장률은 1%대에 머물렀다.

브랜드별로는 ‘솔리드옴므’가 20~30% 지속적인 신장세를 유지하며 강세를 보이며 신세계 3개점에서만 전개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입 브랜드 존에서 매출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엠비오’, ‘지이크’ 등이 닷컴 매출 호조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신규 브랜드들도 순조롭게 시장에 진입했다.

‘띠어리맨’의 경우 런칭 초반 가격저항이 높아 매출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하반기로 접어들면서 30대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월평균 매출이 1억 원을 넘어섰고 ‘시리즈’ 역시 현대백화점에서 월 평균 9,000만원을 상회하며 초반 부진을 만회했다.

한편 남성 캐릭터 존에서 히트 아이템은 솔리드 슈트로 나타났다. 블랙과 다크 그레이 계열이 강세를 띤 가운데 은은한 광택감과 캐시미어 혼방 소재가 브랜드별 베스트 아이템으로 꼽혔다.

패션채널 2008.1.14 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