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섬유, 로봇 소방용 원단생산 주력

2017-06-13 00:00 조회수 아이콘 773

바로가기




아웃도어 생산 축소…산업용 생산 확대

신풍섬유(주)(대표 윤상배)가 기활법 승인을 받았다. ㈜보광(대표 윤원보)에 이어 두 번째 섬유기업이다.
대구에 소재한 신풍섬유는  아웃도어용 스판덱스 직물 및 기능성 섬유 생산업체다.
 
이번 사업재편계획에 따라 의류용 생산설비 매각과 산업용 생산설비 매입을 통해 아웃도어용 원단생산을 축소, 로봇과 소방분야에 활용되는 산업용 원단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정만기 제1차관과 정갑영 연세대 전 총장 주재로 열린 ‘제10차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에서 5개 기업의 사업재편 승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재 누적 승인기업은 총 37개사로 늘어났다.
 
중소기업 27개, 중견기업 4개, 대기업 6개로 중소중견기업이 전체의 84%다. 업종별로는 조선‧해양플랜트 15개, 철강 6개, 석유화학 3개 등 3대 구조조정 업종이 24개로 전체의 약 65%를 차지했다. 기타로는 기계 4개, 섬유 2개, 태양광셀 1개, 유통‧물류 3개, 엔지니어링 1개, 전선 1개, 전자부품 1개 등 13개사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