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슈즈 SPA 「타미지」 월 평균 30% 신장

2017-06-14 00:00 조회수 아이콘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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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폴리머(대표 김석규)에서 전개하는 국내 슈즈 SPA 「타미지」가 지난해 9월 론칭 후 매달 30% 이상 매출 성장과 함꼐 안정적인 볼륨화에 성공했다. 서머 시즌을 맞아서는 샌들, 슬립온, 스니커즈 등 시즌 아이템을 추가로 선보여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타미지」는 경상북도 김천시에 가두매장을 오픈해 첫 출발을 알렸고 대전 세이백화점, 포항 그랜드애비뉴아울렛과 웰빙아울렛에 이어 서울 종로구에 종각점까지 총 9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김천, 안동, 대구, 울산, 함안 등 경상권을 중심으로 영업을 펼쳐 최근 서울까지 상륙한 것. 

홈플러스 대구성서점과 울산점에는 세컨드 브랜드 격인 「머랭고」로 입점해 있다. 「머랭고」는 기존 3040을 타깃으로 하는 「타미지」보다 높은 연령의 소비층을 겨냥해 컴포트화와 기능화를 메인으로 구성한다. 특히 홈플러스 울산 스토어는 같은 조닝 내 매출 상위 선두를 다툴 정도로 반응이 좋다.

김재규 패션영업부 차장은 "론칭 1년이 채 지나지 않아 재고 물량이 없어 행사 판매를 하지 않았음에도 정상 판매만으로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뤘다는 데 큰 의미를 둔다"며 "앞으로도 가두상권과 아울렛 채널로 유통망 확대에 집중하고 있으며 다양한 마케팅과 영업지원으로 중간급 매장을 상위권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한다. 

이 브랜드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올 F/W 시즌 더욱 다채로운 컬러와 패턴을 활용한 다양한 스타일의 상품을 선보이고 물량을 증량한다. 또 중저가로 포지셔닝해 가격저항으로 인한 판매 감소분을 최소화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하반기에는 상품 적중력을 높이고 수익향상에 집중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펼칠 계획이며 자체 온라인몰을 운영하여 매출 볼륨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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