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1Q 영업이익 44억, 전년비 24% up

2017-06-14 00:00 조회수 아이콘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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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 이하 SI)이 지난 1분기 매출액 2364억원, 영업이익은 44억원까지 끌어올렸다. 영업이익 28억원을 기록한 지난해보다 25% 오른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69억원으로 34억원을 기록한 지난해보다 약 2배 뛰었다.

2017년 총 영업이익 430억원을 웃돌것으로 예상한다. 연내 총 매출액은 1조 2000억을 바라보며 지난해보다 약 60% 이상 뛸 전망이다.

SI가 인수한 「톰보이」 「지컷」 「보브」 등 주요 메인 여성복 브랜드의 1분기 매출 신장률이 두 자릿수를 유지한 점을 호실적 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 또 「살로몬」 등 적자 브랜드 철수, 「바나나리퍼블릭」의 부진한 점포를 일부 정리하면서 효율 개선에 나서면서 전체 매출의 효율성을 높인 점도 주효했다.

일각에서는 2016년 4분기 실적과 비교했을 때 올해 1Q 매출이 기대보다는 미치지 못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직전 분기보다 70% 이상 감소한 실적으로 이는 SI빌리지 등 신규 온라인몰 론칭 투자, 프랑스 브랜드 「폴뿌아레」 인수 후 법인 설립에 따른 비용 발생의 결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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