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컷’ 지히 콜라보 매출 견인

2017-06-15 00:00 조회수 아이콘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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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절반 3차 리오더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의 여성캐주얼 브랜드 ‘지컷’이 이번 춘하시즌 선보인 지히(JIHI) 콜라보레이션 라인이 매출견인을 톡톡히 하고 있다. 

출시 아이템 중 절반이 3차 이상 리오더에 들어갈 만큼 높은 판매율을 보였고, 특히 플라워패턴의 블라우스와 스팽글 장식의 핑크 티셔츠가 높은 인기를 얻었다. 이에 힘입어 기존 점 대비 7~8%, 신규 점 포함 10% 이상 신장을 지속 중이다.

브랜드 런칭 1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신진 팝 아티스트 지히와 선보인 콜라보 라인은 ‘꽃과 함께하는 하루(journee avec des fleurs)’를 컨셉으로 블라우스, 원피스, 스커트, 티셔츠 등 33가지 제품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블라우스 20~30만원대, 청바지 10~20만 원대, 티셔츠 4만~10만 원대, 원피스 30~40만 원대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히 특유의 꽃, 입술, 하트 모티브를 활용한 패턴과 색감이 ‘지컷’의 여성스러운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며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하반기에도 새로운 라인을 다양하게 선보여 상승세를 이어가 연내 목표로 한 550억 원의 매출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컷’은 지난해 84개 유통망, 500억 원의 매출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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