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P와 칸타 밀워드브라운이 6일 전 세계 동시 발표한 ‘브랜드Z 100대 세계 최고 가치브랜드’ 순위에서 인디텍스그룹(CEO 파블로 이슬라)의 「자라」가 지난해 대비 1계단 상승한 34위를 기록했다. 2017년 순위에서 발표된 「자라」의 브랜드 가치는 251억 3500만유로(한화 약 31조 6462억원)으로 작년보다 8600만유로(약 1083억원) 하락했지만 순위는 작년 35위에서 올해 34위로 한 단계 올랐다.
패션브랜드 부문에서는 26위를 기록한 「나이키」 다음으로 높은 순위이며 스페인 브랜드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패션브랜드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브랜드들은 각각 「나이키」 「자라」 「H&M」이며 패션브랜드 부문 1위~10위 브랜드들의 가치 총 합은 작년보다 7% 하락한 1059억유로(약 133조 3334억원)를 기록했다.
한편 명품브랜드 중에서는 29위 「루이비통」, 41위 「에르메스」, 80위 「구치」가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순위에서 발표된 이들 브랜드의 가치는 각각 292억 4200만유로(약 36조 8171억원), 234억 1600만유로(약 29조 4819억원), 135억 4800만유로(약 17조 577억 원)였다.
본 기사와 이미지는 패션비즈에 모든 저작권이 있습니다.
도용 및 무단복제는 저작권법에 의해 금지되어 있으므로 허가없이 사용하거나 수정 배포할 수 없습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