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D*DDPF] 홍혜진, 「더스튜디오케이」 역사∙문화∙과학 위트 있게
홍혜진 디자이너의 철학이 담긴 모던한 감성의 「더스튜디오케이(THE STUDIO K)」. 테크놀러지와 디자인의 조화, 트렌드를 반영한 오리지널리티를 추구한다.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리서치 하는 아뜰리에의 의미를 담은 ‘스튜디오’와 금의 안정성, 완결성을 상징하는 모티브와 주얼리 디자이너로 시작된 근원을 금의 단위인 캐럿(Karat)의 ‘케이(K)’로부터 차용해 브랜드 네임을 완성했다.
이 브랜드는 메인 20대 중반에서 30대 초반을 타깃으로, 서브는 20대 초반에서 20대 후반까지로 잡고 매 시즌 역사, 문화, 과학적인 스토리를 옷에 투영해 위트 있는 디자인으로 형상화한다. 절제된 실루엣과 모던한 감성으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표현한다.
「더스튜디오케이」는 2015 F/W를 시작으로 세컨 레이블인 ‘네이비(Navy)’와 ‘캡슐(Capsule)’라인을 진행하고 있다. ‘네이비’ 라인은 「더스튜디오케이」 고유의 감성에 대중성과 위트를 결합한 디자인을 전개하고 있다.
메인 라인보다 한층 영한 감성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며, 20대를 메인 타깃층으로 데님을 주소재로 사용한다. 보다 컬러풀하고 과감한 디자인과 위트가 느껴지는 유니크한 디테일이 특징이다. ‘더스튜디오케이캡슐’ 라인은 최근 트렌드를 반영, 기존 콜렉션을 새롭게 구성해 시즌 중간에 선보이는 미니 콜렉션이다.
한편 홍혜진 디자이너는 최근 IT 테크놀로지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2018 S/S는 이를 중심으로 풀어내는 것에 대해 고민 중이다. 특히 미국 헐리우드 미디어 영상 디자인 전문가와의 콜래보레이션 등을 통해 새로운 디자인과 뉴 아이템들을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또 홍 디자이너는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업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그녀만의 창의적 디자인력을 발휘하고 있다. 최근 오픈한 롯데월드타워의 ‘서울스카이’ 유니폼 디자인에 참여한 것을 비롯해 하나금융그룹 통합 디지인 개발과 갤러리아백화점 유니폼 디자인 등도 함께 했다. 두타 멀티 브랜드 숍 리뉴얼과 신세계백화점 ‘블루핏’ 콜래보레이션 프로젝트 등 유통과의 협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사진 설명 : ↓↓↓ 아래 사진들은 2017 S/S의 섬머 콜렉션으로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을 활용해 셔터를 누르는 순간 드림 플레이스로 이동한다면 ‘당신은 지금 어디로 떠나고 싶은가?(Where do you want to go now?)’라는 테마로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훌쩍 떠나고 싶은 계절 여름의 꿈을 담았다. 2017년 S/S의 베스트 셀러 아이템인 파자마 셔츠는 네이비 스트라이프 바탕에 핑크와 네이비 배색의 컬러감이 돋보이는 파이핑, 리본, 로고 자수 디테일로 유니크함을 더했다. 스트라이프 패턴 소재로 경쾌한 느낌을 주며, 소재 특성상 미세한 광택이 있어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빅커프스와 루즈핏이 특징인 남녀 공용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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