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대표 강찬석)이 올해까지 패션으로만 1조원 매출을 기대한다. 「모덴」 「모덴옴므」 등 PB 강화, 단독 입점 브랜드 수를 늘려 경쟁력을 모색한다. 현대홈은 지난해 전체 매출 3조4980억원 중 패션 매출액이 약 35%를 차지했다. 2017년도 이와 비슷한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 현대홈쇼핑의 자산화브랜드로 한섬(대표 김형종)과 손잡은 「모덴」을 비롯해 정구호 디렉터와 협업한 「제이바이」 고현정이 디렉팅한 「애띠케이」 등이 있다.
이들 브랜드의 성과가 현재까지 성장세를 기록해 패션 부문에서의 경쟁력도 인정받았다. 「모덴」은 지난해 매출액 350억원을 기록, 올해 상반기 110억원 성과를 예상한다. 「제이바이」는 2017년 상반기 250억원 마감을 기대한다.
현대홈쇼핑의 PB사업은 전체 패션 카테고리 중 약 70%의 매출을 차지하는 만큼 무게를 두고 있다. 올 하반기에도 소재를 특화한 자체브랜드 2~3개 정도 론칭을 계획중이다.
현대홈 관계자는 "패션은 특히 상품의 진정성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운영"한다며 "가치소비 트렌드에 맞는 상품을 기획하고 자산회 브랜드를 강화해 채널 차별성을 추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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