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헤비 아우터 부진…매출 하락

2008-01-15 09:02 조회수 아이콘 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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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헤비 아우터 부진…매출 하락


캐주얼 브랜드들이 헤비 아우터의 판매 부진으로 매출이 하락하고 있다.

주요 백화점의 이지캐주얼존은 지낞 11월까지 매출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12월 하락세로 반전, 1월까지 주춤하는 모습이다. 특히 지난 13일 끝난 1월 정기 세일 역시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이지캐주얼 존의 신장률은 롯데백화점 -8%, 현대백화점 -2%, 신세계백화점 11%로 전월대비 약 8%P 하락했다.

백화점 관계자들은 높은 기온 때문에 패딩점퍼를 제외한 헤비 아우터 판매가 부진했고 중고가 유니섹스캐주얼이나 중가 여성복들이 아우터 판매 가격을 인하한 것도 이지캐주얼의 매출 부진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점별로는 롯데백화점 영플라자점에서 ‘애스크’가 2억4,000만원, ‘후아유’ 2억3,000만원으로 2억원 매출을 상회했고 ‘폴햄’ 1억9,000만원, ‘지오다노’ 1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롯데 부산점에서는 ‘폴햄’ 3억5,000만원, ‘애스크’ 3억1,000만원으로 최고 매출을 보였고 3위 ‘TBJ’는 1억8,000만원, ‘FRJ’ 1억 8,000만원으로 상위권과 큰 격차를 보였다.

현대백화점은 이지존, 스트리트존을 합쳐 2% 역신장했는데 신촌점에서는 ‘지오다노’ 1억5,600만원, ‘폴햄’ 1억5,200만원, ‘잭앤질’ 9,300만원, ‘티니위니’ 8,200만원을 기록했고 목동점에서 ‘후아유’ 2억2,100만원, ‘지오다노’ 2억원, ‘잭앤질’ 1억6,600만원, ‘마인드브릿지’ 1억6,100만원으로 상위권을 마크했다.

신세계백화점은 ‘폴햄’, ‘애스크’, ‘도크’의 선전이 돋보인 가운데 본점에서는 ‘도크’가 2억8,000만원으로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인천점은 ‘폴햄’ 2억9,000만원, ‘애스크’ 2억7,000만원, ‘지오다노’ 2억1,000만원을 기록했으며 전체 19개 브랜드 중 16개가 1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패션채널 2007.1.15 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