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D디자이너10-이주영

2017-06-22 00:00 조회수 아이콘 1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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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D디자이너10-이주영
 

 

[WSD*DDPF] 이주영, 「레쥬렉션」 부활의 명수

 

 
지난 2004년 12월 론칭해 매 시즌 개성 있고 에너지 넘치는 의상들을 선보여 국내외뮤지션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레쥬렉션(RESURRECTION)」. ‘부활’이라는 의미로 패션의 부활, 부흥, 재유행을 의미한다. 「레쥬렉션」은 남성복 리딩 브랜드로 기존의 정형화된 남성복과는 차별화를 추구하며, 히피부터 글램, 펑크까지 다양한 비주류적 문화를 디자인 모티브로 애용하고 있다.

하이테크 패브릭을 이용한 기능적인 캐주얼웨어와 정교한 테이러링의 결합으로 아티스틱하면서도 웨어러블한 의상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구조적인 매스큘린(Masculine) 실루엣과, 이질적 소재의 믹스매치를 통해 독창적인 하이엔드 디자이너 웨어 전개를 지향한다. 남성복에서는 흔히 쓰이지 않는 소재와 디테일들의 사용은 「레쥬렉션」이 추구하는 비주류적 문화들에 대해 표현하는 방식들에 대해 엿볼 수 있으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잘 나타내기도 한다.

「레쥬렉션」 남성 토털 패션 브랜드로 의류뿐만 아니라 가방, 신발 등의 액세사리 라인을 갖추고 있다. 2011 S/S시즌부터 선보인 「레쥬렉션아이웨어」는 우수한 품질과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레쥬렉션」만의 차별성을 이어나가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이주영 디자이너는 ‘패션왕’ ‘조작된도시’ 등 영화와 드라마 의상 디렉팅은 물론 다양한 기업과 스타 콜래보레이션으로도 유명하다. 최근 중국에서 한류스타 시아준수와 ‘넘버텐세븐(NO.10.7)’를 전개했고, MBC 새 수목드라마 의상 제작을 총괄한다. 
 


 


 


 


 


 


 



(사진 설명 :↑↑↑ 이상의 사진들은 2017 F/W 「레쥬렉션」 컬렉션. 1970~80년대의 레트로 무드에서 영감을 받아 한층 더 다양한 색감과 소재의 믹스매치를 통해 복고적인 자유분방함과 개성미가 넘친다. 1970년대 데이비드 보위 같은 록스타에게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코듀로이 벨보텀 팬츠나 록 스타들에게서 빼놓을 수 없는 라이더 재킷은 「레쥬렉션」만의 분위기로 풀어내 더 중후하다. 가슴이나 소매에 등장한 자수 장식들과 다양한 체크 패턴의 사용은 1970~80년대의 레트로적인 무드를 이끌어가면서도 한층 경쾌하고 캐주얼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Thursday, June 22, 2017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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