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마 ‘인사이드 3D 프린팅’ 참가 신제품 공개

2017-06-22 00:00 조회수 아이콘 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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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200 출시, 대형사이즈 디자인 목업 단시간 출력

국내 3D프린터 경쟁력 확보 위해 신기술 개발 전념
 
국산 DLP 3D프린터 제조기업 (주)캐리마(대표 이병극)가 오는 28일(수)~30일(금)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열리는 2017 인사이드 3D 프린팅에 참가해 신제품 TM200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순수 국내기술로 자체 개발한 TM200 3D프린터는 기존 제품 라인업에 비해 제품 외관사이즈가 줄어들었으며 대형사이즈의 출력물을 단 시간에 출력할 수 있다.
 
특히 TM200에서는 다양한 기능성 광중합수지를 지원하여, 정밀도나 오차율, 강도, 캐스팅, 투명한 소재 등을 이용하여 출력할 수 있다.
 
캐리마는 TM200이 상용화되면, 대형사이즈의 디자인 목업을 빠른 시간 안에 출력할 수 있어, 산업 발전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병극 대표는 “TM200는 대형 사이즈의 조형물을 정밀, 부드럽게 출력할 수 있고, 산업 전반에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캐리마의 DLP 3D 프린터는 최고의 결과물을 최소한의 후처리로 얻을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캐리마의 3D 프린터가 세계 속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신기술 개발에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캐리마는 인사이드 3D 프린팅 전시회에 참가해 산업용, 보급용 등 다양한 분야의 3D 프린터와 출력물을 전시할 예정이다. 캐리마의 전시부스는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6홀 800이며, 대리점 모집 및 구입 문의는 전화(02-3663-8877, www.carima.com)로 하면 된다.


인사이드 3D 프린팅은 2013년 뉴욕을 시작으로 세계 22개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3D프린팅 및 적층제조(AM) 전문 이벤트다.
 
아시아 최대의 글로벌 이벤트로 올해로 4회를 맞는 인사이드 3D프린팅 서울대회에는 세계 각국의 주요 적층제조 전문가, 전문 전시회, 기조연설, 패널토론 4개 트랙으로 구성된 국제 컨퍼런스, 스타트업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일 계획이다.
 
세계 25개국에서 1만 명 이상의 참관객, 850개 이상의 방문기업, 600명 이상의 경영진 방문이 예상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3D프린팅 기술이 제조업, 금형, 건설, 우주항공, 메디컬, 산업 디자인, 주얼리, 패션 등 산업 전반으로 확장되도록 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