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가 男 캐릭터 더 젊어진다
가두점 위주의 중가 캐릭터캐주얼이 더 젊어진다.
업계에 의하면 ‘제스’, ‘옴브르노’, ‘이신우옴므’ 등 런칭한 지 10년이 넘은 브랜드들은 올해 내실 위주의 영업과 함께 제품 변화를 통한 젊은 층 고객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는 전체적으로 가두 캐릭터 시장에서 젊은 층을 겨냥한 신생 브랜드들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성장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각 사들은 신규 브랜드들과의 경쟁력 확보와 시장 점유율 확대 차원에서 20대를 겨냥한 다각도의 상품기획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다하미의 ‘이신우옴므’는 최근 BI 리뉴얼 작업을 마치고 어덜트한 이미지에서 탈피해 젊은 느낌의 슬림 라인 수트와 캐주얼 상품을 강화했다.
전체적인 브랜드 컨셉 컬러도 밝고 경쾌한 이미지로 전면 수정했다.
또 비효율 매장을 과감히 철수하고 주요 상권과 대형 아울렛몰 중심으로 입점을 추진 중이다.
이 회사 황태섭 부사장은 “20대 고객들의 소비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이를 겨냥한 상품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로디자인의 ‘옴브르노’는 젊은 층의 소비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데 힘입어 기존 소비층과 함께 20대 초중반까지 겨냥한 새로운 영 라인을 구성하고 있다.
지난달 말 신사옥으로 이전한 이 회사는 올해 패션 사업 확대에 무게를 실은 사업 계획을 잡고 올 추동 백화점을 겨냥한 신규 브랜드 런칭을 추진 중이다.
제스인터내셔널의 ‘제스’는 컬렉션 라인의 상품이 20대 소비자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 이를 확대하고, 캐주얼과 액세서리를 강화해 토틀화한다.
또 마케팅에 투자를 늘려 인지도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어패럴뉴스 2008.1.16 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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