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에서 전개하는 헬스앤뷰티스토어 올리브영(대표 허민호)이 상반기 뷰티 키워드로 ‘회복’, ‘입소문’ 그리고 ‘중소기업’을 제안한다.
장기적 불황과 혼란이 겹치면서 화려한 포인트 화장품보단 손상된 피부나 머릿결,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힐링뷰티’ 상품이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닥터원더」 발 각질제거 악어발팩은 전년대비 매출이 2배나 상승했다.
또한 건강한 삶을 중시하는 욜로(YOLO) 트렌드에 힘입어 먹으면서 살을 뺄 수 있는 ‘먹슬림(먹다+Slim)’이 입소문을 타면서 관련 상품의 매출도 큰 폭으로 뛰었다.
일례로 대표 다이어트 보조식품인 grn+ 가르시니아와 녹차카테킨은 SNS 상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올리브영 입점 3개월만에 ‘상반기 건강분야 히트상품 TOP 3,4’위에 올랐다.
품질이 검증된 파워루키, 중소기업의 활약도 주목 받았다. 가성비로 무장한 중소기업 브랜드는 특히 SNS 속 해시태그(#)의 힘을 입어 인기 상종가를 달렸다. 건강, 미용 등 각 판매 분아별 매출 기준 상위 10위권에 안착한 브랜드들이 대부분 중소기업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정치, 사회적으로 혼란과 변화를 겪으면서 상반기 휴식과 힐링이 어느때보다 키워드로 떠올랐다. 이는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며 “자신의 행복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욜로 라이프가 전 세대를 관통하고 있는 만큼 하반기에도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트렌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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