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올해 가두상권에서 접전 예고

2008-01-16 08:45 조회수 아이콘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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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올해 가두상권에서 접전 예고


여성복 업체들의 가두점 선점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지센’, ‘올리비아하슬러’ 등 볼륨 브랜드는 물론 ‘미센스’, ‘아날도바시니’, ‘예쎄’, ‘에스쏠레지아’ 등 할인점, 아울렛 유통에 집중했던 중가 영&캐릭터 브랜드들이 가두점 확대 전략을 펴고 있기 때문.

여기에 바바패션, 메가마트의 ‘티 바이 트렌드뷰’, 에이엔에이치인터내셔날이 ‘데스틸이브’, 스타일온티브이의 ‘유네비’ 등 신규 브랜드들도 가두점을 메인으로 공략,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미센스’는 현재 20% 정도인 대리점 비중을 2010년까지 4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올해 신규 오픈 할 38개 중 18개를 가두점으로 추진하며 주요 상권에 모델숍을 오픈, 인지도 확보에 나선다.

‘아날도바시니’도 현재 30% 정도의 대리점 비중을 50%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가두점 집중 현상은 백화점과 할인점 영업의 수익 기반이 점차 악화된데 따른 것으로 실제로 할인점 영업으로 수익이 나는 점포는 30% 미만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08.1.16 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