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캐주얼 매출 부진, 젊은 브랜드 선전

2008-01-16 08:46 조회수 아이콘 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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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캐주얼 매출 부진, 젊은 브랜드 선전


지난해 영캐주얼 브랜드들의 매출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매출 볼륨이 큰 주요 브랜드들과 네티션닷컴, 대현 등 중견 업체들이 고전한 반면 ‘쥬시꾸뛰르’, ‘르샵’ 등 신생 브랜드가 상위권으로 진입한 것이 특징.

‘쥬시꾸뛰르’는 입점 첫해부터 높은 매출을 보이며 현대 본점에서 월 매출 1억7,800억원으로 1위에 랭크됐다. 또 무역점에서 월 평균 1억 3,800만원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8월부터 영업을 시작한 목동점 역시 평균 1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5위에 위치했다.

‘르샵’은 신세계 강남점에서 월 평균 1억 6,000만원, 인천점에서 1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으며 광주점에서도 10위권 내에 진입했다. 현대 중동점과 울산점에서도 안정적 매출로 상위권을 마크했다.

이밖에 ‘베네통’, ‘쿠가이’, ‘시스템’ 등이 선전했는데 ‘베네통’은 현대 본점 15%, 무역점 23.78%, 신촌점 28.76% 등 전년대비 높은 신장률을 보였으며 ‘쿠가이’는 신촌점 31%, 무역점 14.68%, 본점 17.31%를 기록했다.

‘시스템’도 신세계 강남점 16.3%, 롯데 부산본점 12.5%, 현대 본점 11.12%, 천호점 34.10%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유지했다. 

반면 ‘EnC’는 롯데 본점 -16.9%, 잠실점 -23.3% 영등포점 -20.0%, 부산본점 -20.1%를 기록했고 ‘코데즈컴바인’은 현대 천호점 -22.37%, 신촌점 -21.10%, 미아점 -18.12%의 신장률을 나타냈다.


패션채널 2008.1.16 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