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철수한 「워모」 , 아울렛 중심 재정비 돌입

2017-07-03 00:00 조회수 아이콘 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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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송(대표 신봉기)의 「워모」가 아울렛 유통 브랜드로 재정비, 제2도약을 꿈꾼다. 올 상반기 내 백화점 영업을 모두 철수하는 이 브랜드는 하반기를 기점으로 아울렛 중심으로 재편한다. 

백화점 26개점을 정리하고 아울렛 16개점만 남겨놓는 만큼 최근 조직을 슬림하게 새로 꾸렸다. 현재 9명의 멤버가 「워모」의 리뉴얼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사실상 올 F/W시즌에는 재고 상품으로 돌리고 내년 S/S시즌이 새로운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1983년 론칭해 올해 34주년을 맞은 장수 브랜드인 「워모」는 인지도와 고정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브랜드라 아울렛에서 또다른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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