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하반기 전망-스포츠

2017-07-06 00:00 조회수 아이콘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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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슬레저 패션시장 전체로?

스포츠 시장은 하반기에도 상반기 흐름이 그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도심에서 즐기는 여성들의 애슬레저 스포츠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돼 스포츠發 패션 시장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여기에 조기 대통령 선거로 혼란스러웠던 정국이 안정되고 하반기 내수 진작책 등이 시행된다면 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것을 기대된다.

하반기 스포츠 시장에서는 △테니스 기반으로 스포츠 슈즈 시장 주도 △애슬레저 트렌드의 활성화 △신흥 브랜드 성장, 기존 브랜드 위축 △스포츠 오리지널리티 재정립 △멀티숍 시장 세분화 등이 이슈로 부상할 전망이다.

스포츠 시장이 주목받으며 최근 유사 스포츠 상품들이 크게 늘고 있는데 이에 따라 하반기에는 스포츠 오리지널리티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최근 애슬레저 트렌드를 비롯해 듀애슬론, 트라이애슬론, 나이트 런, 트레일 런 등과 같은 색다른 개념의 스포츠 활동이 생겨나고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이 같은 이색 스포츠를 즐기는 문화가 생겨나며 스포츠의 오리지널리티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또 인도어 스포츠 중심의 애슬레저가 도심과 야외로 확장되거나 한강, 루프탑 등 장소를 가리지 않는 이벤트가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측된다. 여기에 일부 브랜드는 이들을 타깃으로 한 짐 스포츠를 별도 사업화할 계획으로 있어 시장에 파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슈즈 시장에서는 테니스를 기반으로 한 미드컷의 클래식 컵솔이 유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실 이 같은 스타일은 이미 ‘아디다스’가 1020세대를 평정했다. 여기에 ‘휠라’의 코트디럭스가 가세하며 시장의 핵심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또 달라진 시장의 흐름에 따라 슈즈 멀티숍 시장도 세분화에 들어갈 것으로 예측된다. 이미 ‘ABC마트’가 애슬레저 트렌드를 앞세운 ‘프리미어스테이지’의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으며 슈마커드 프리미엄 멀티 스토어 ‘핫티’ 사업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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