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 주변에 아웃도어 매장 몰린다

2008-01-17 09:03 조회수 아이콘 1728

바로가기

 

사당역 주변에 아웃도어 매장 몰린다


사당역 주변에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몰리고 있다.

인근 관악산을 등반하는 등산객에게 만남의 장소로 이용되면서 왕래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곳에는 한동안 골드윈코리아의 ‘노스페이스’ 만이 영업을 펼쳐왔으나 최근 FnC코오롱의 ‘코오롱스포츠’, 평안섬유의 ‘네파’를 비롯 중소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매장을 속속 개설하고 있다.

지난 2000년 매장을 오픈한 ‘노스페이스’는 지난해 10월 매장 리뉴얼을 단행 1~2층 70평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탈바꿈 했다. 리뉴얼 오픈 이후 매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연간 20억원의 외형을 기대하고 있다.

‘코오롱스포츠’는 40평 규모로 월 1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케이투’는 사당역에서 조금 떨어진 이수 지역에 25평 규모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지역 주민 뿐만 아니라 관악산을 찾는 고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오픈한 ‘네파’는 신규 브랜드임에도 불구 월 4천~5천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 곳은 사당역에서 하차해 관악산에 오르는 등반객이 증가하면서 만남의 장소로 이용되고 있어 자연스럽게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몰리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8.1.17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