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찌는 무더위 속! 시원한 반팔 티셔츠와 반바지를 예상했던 행어에는 예상 밖 풍경이...벌써 겨울이 와 버린듯 두꺼운 외투와 퍼의 진열들이 눈길을 끈다.
세일 시즌이 시작되면서 유통가의 몸놀림이 빨라졌지만 소비자들의 지갑을 여는 것은 여전히 쉽지 많은 않아 보인다. 소비 경기가 풀릴듯말듯 기대를 걸었던 여름 소비 마저 위축되자 물꼬를 틀 수 있는 묘안들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한여름 겨울 아이템을 꺼내 놓은 판매 열기(?!)가 씁쓸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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