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회장 정지선)이 새롭게 선보인 현대 시티몰 가든파이브점의 남성복 매출이 순탄하게 출발했다. 지난 5월 26일 오픈한 이곳은 도심형 아울렛과 몰이 결합된 신개념 쇼핑몰로서 이목을 끌었으며 입지조건이 좋아 초반부터 기대감을 불러모은 곳이다.
특히 남성복 조닝은 컨템포러리 브랜드들도 대거 입점하면서 프리미엄 MD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간 도심형 아울렛에서는 만나기 어려웠던 브랜드들의 오픈 소식에 소비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결과도 그만큼 괜찮았다.
컨템포러리 조닝에서는 디자이너 우영미의 「솔리드옴므」가 6월 한 달간 6800만원을 기록하며 선두를 지켰다. 뒤이어 「타임옴므」 「시스템옴므」가 각각 6300만원씩 올려 한섬의 파워를 보여줬다. 그리고 신원의 「반하트」도 5900만원을 올리며 선방했다.
캐릭터 조닝에서는 신성통상의 「앤드지」가 6600만원, 신원의 「지이크」가 6400만원으로 리딩하고 있다. 이어서 원풍물산의 「킨록바이킨록앤더슨」이 6100만원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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