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D*DDPF] 류형근, 「네이비스캔들」 인간의 양면성 표현
휴머니즘에 입각한 인간의 양면성 표현! 지난 2011년 론칭한 「네이비스캔들(NAVY SCANDAL)」은 클래식과 캐주얼 중간의 룩을 선보이는 남성복으로 감성적인 휴머니즘에 기초한 유니크 컨템포러리 브랜드다. 30대 초중반을 메인 타깃으로 20대 후반에서 30대 후반까지 두루 아우르고 있다.
이 브랜드에서 네이비는 차가움, 조화, 순수의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는 양면성을 가지면서 가장 인간적인 컬러로 해석되고 있다. 테일러 수트에 전체적으로 작게 혹은 크게 배색이 들어가며 디자인 포인트로 사용된다. 특히 서로 다른 원단과의 믹스 매치를 통해 인간의 양면성을 표현한다. 스캔들은 광범위하게 보면 부정적인 상황이 대중화된 의견으로 이는 진실일 수도 있고 거짓된 의견일 수도 있다.
류형근 디자이너는 “우리는 삶 속에서 스캔들과 마주칠 수 있다”며 “「네이비스캔들」에서 네이비와 스캔들의 조화는 양면성을 가진 인간에 비유된다. 이들의 만남은 휴머니즘에 기초를 둔 것이다. 특별한 날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감성적인 유니크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지향한다”고 말했다.
한편 류 디자이너는 지난 2014년 맞춤 테일러 브랜드 「메종드무슈(MAISONDEMONSIEUR)」를 론칭해 직접 고객 한명 한명의 신체 사이즈를 채촌해 제작하는 방식으로 전개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 인근에 메인 테일러 숍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서울 각지로 추가 출점을 준비하고 있다.
2015년 3월에는 「네이비스캔들」의 대중 라인인 「누보앤드모어(NOUVEAU AND MORE)」를 선보였다. 그래픽 디자인 브랜드로 매 시즌 재미있는 그래픽과 위트를 가미해 브랜드 네이밍 「누보앤드모어」처럼 새로운 것, 그 이상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설명 : ↓↓↓ 아래 사진들은 2015년 3월 론칭한 「네이비스캔들」의 대중 라인인 「누보앤드모어(NOUVEAU AND MORE)」와 지난 2014년 첫 선을 보인 맞춤 테일러 브랜드 「메종드무슈(MAISONDEMONSIEUR)」의 룩북과 제품 컷.)
Wednesday, July 12, 2017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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