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EVA 소재 샌들 인기

2017-07-12 00:00 조회수 아이콘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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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시작되면서 이에 대비한 신발과 용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장마철 필수 아이템으로 꼽혔던 레인부츠의 인기가 시들해진 반면 물에 강한 EVA 소재를 사용한 샌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ABC마트코리아(대표 이기호)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최근 2주(6월 26일~ 7월 9일) 동안 레인부츠의 판매량은 전년 대비 20% 감소한 반면 에바 샌들 판매량은 전년 대비 170%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하는 합리적인 소비자들이 늘면서 길이가 무릎까지 올라와 신고 벗기가 불편한 레인부츠 보다 부피가 작고 가볍게 신을 수 있는 샌들의 인기가 높아진 데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게다가 올 여름은 강우량이 많지 않고 소나기 형태로 비가 내리는 마른 장마가 이어져 레인부츠의 필요성이 낮아진 영향도 있다.

이와 함께 최근 2주간 장마 관련 용품 판매량도 눈에 띄게 급증했는데 방수 스프레이의 경우 기존 신발에 방수 기능을 추가해 신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판매량이 80% 증가했다.

한편 ABC마트는 에바 샌들 및 크록스, 스포츠 샌들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하는 특별한 썸머 세일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비 오는 날 에바 샌들, 크록스, 레인부츠를 구매 시 추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운동화 구매 고객에겐 방수 스프레이 등 장마용품을 50% 할인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함께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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