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운동하는 여성 공략 나선다…애슬레저 출시

2017-07-13 00:00 조회수 아이콘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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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이 운동하는 여성을 공략하기 위해 애슬레저 라인 출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여성복에서 선보이는 애슬레저 라인은 스포츠웨어의 기능성을 유지하되 여성복 특유의 섬세한 디테일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데코앤이(대표 정인견)의 여성복 '데코'눈 운동할 때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하고자 하는 여성들을 타깃으로 스포츠 라인을 출시했다. 최근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 김주희가 '데코' 골프웨어를 착용한 필드룩이 화제를 모았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골프장에서의 일상을 공개한 그는 모델 같은 완벽한 핏의 골프웨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심플하고 세련된 골프웨어는 도시적인 정 김 아나운서의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켰다.

시선인터내셔널(대표 신완철)의 여성복 '잇미샤'는 애슬레저 무드의 '엣지플러스'를 론칭했다. 이 라인은 운동과 일상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스마트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리버시블 재킷, 집업 스트라이프 셔츠, 초경량 후드 아우터 등이 대표적인 예다. 이 아이템들은 특수 가공된 고기능성 소재와 활동성을 높인 디테일로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았다.



비와이제이(대표 김영근)는 신규 '로라로라'를 통해 래시가드, 스윔수트 등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이미 10개 이상의 아이템이 완판돼 리오더를 진행 중이다. 가장 인기가 많은 것은 세일러 스타일의 래시가드와 스트라이프 프릴 원피스다. 다른 브랜드에서 찾아보기 힘든 유니크한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적중했다. '로라로라'는 스윔웨어, 피트니스웨어, 데일리 패션의류 등을 선보인다.

신원(대표 박정주)의 여성복 '이사베이'도 애슬레저 라인을 선보였다. 무난하게 입을 수 있는 심플한 스타일부터 패션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화려한 플라워 패턴의 트레이닝복까지 출시해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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