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D디자이너21-이지선 & 이지연

2017-07-18 00:00 조회수 아이콘 1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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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D디자이너21-이지선 & 이지연




[WSD*DDPF] 이지선 & 이지연, J에 의한 「제이어퍼스트로피」






제이에 의한 모든 것, 「제이어퍼스트로피(J APOSTROPHE)」. 디자이너 이지선과 이지연 자매의 이니셜인 J를 인용해 여성복으로 시작했지만 남성복과 키즈라인 등 다양한 전개 활동을 펼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심플하고 절제된 실루엣과 컬러를 주로 선보이며, 페미닌한 아방가르드를 지향한다. 「제이어퍼스트로피」는 아방가르드와 대중성, 여성성과 남성성 이 두 가지 요소 사이에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균형감을 유지해 간다.

지난 2011년 1월에 설립된 「제이어퍼스트로피」는 뉴욕 파슨스 대학에서 패션 디자인을 전공한 이지선과 밀라노 마랑고니에서 패션 액세서리를 공부한 이지연이 함께 시작한 토털 의류 브랜드다. 이지선 디자이너가 디자인하고 있는 의류라인은 심플하고 모던한 니트웨어에 중점을 주고 있으며,이지연 디자이너는 양질의 가죽으로 독특한 디자인의 백들을 선보이고 있다. 메인 타깃은 20~30대 여성들이다.

「제이어퍼스트로피」는 F/W시즌의 니트 제품(탑, 원피스)과 S/S시즌의 린넨 소재의 제품(셔츠, 팬츠, 재킷)을 주요 아이템으로 페미닌하고 심플한 여성복을 추구한다. 질 좋은 가죽 제품(가방, 지갑)의 액세서리 라인도 포함시켜 매 시즌 완성도 높은 컬렉션을 구성하고 있다. 지난 2015년에는 세컨드 라인인 「제이바이제이(J BY J)」를 통해 좀 더 대중들에게 가까이 가는 시도를 하고 있다. 

한편 올 3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팝업으로 론칭한 아동복 브랜드 「리틀스텔라(littlestella)」는 30~40대 맘들의 니즈를 공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제이에 의한 모든 것’을 실현하는 것에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있다.

 





 





 





 





 





 





 





 





 





 





 





 





 





 





 





 





 





 





 





 





 





 





 





 





(사진 설명 : ↑↑↑ 이상의 위 사진들은 「제이어퍼스트로피」 2017 S/S부터 2013 F/W시즌 컬렉션과 룩북 이미들. ↓↓↓ 아래 사진들은 세컨드 라인인 「제이바이제이」의 최근 컬렉션 룩북 이미지들.)





 





 





 





 





 





 





 





 





 





 



 



 

Tuesday, July 18, 2017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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