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 겨울 상품을 판매하는 역시즌 마케팅이 기대 이상의 호조를 보이고 있다.
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대표 한철호)는 최근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번 가을겨울 메인 상품은 벤치파카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밀레는 지난 6월 초 한 시즌 앞서 겨울 신상 벤치파카 4종을 선보이며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역시즌 선판매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이벤트 한 달 만에 준비한 물량 2만장 중 약 40%를 판매했으며 세페우스의 경우 약 70% 이상 판매되는 등 목표치를 뛰어넘는 성과를 얻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이벤트는 이월 상품이 아닌 겨울 신상품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됐을 뿐 아니라 특히 작년부터 인기를 끌었던 벤치파카에 집중해 4종으로 다양하게 선보인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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