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마켓플랫폼 ‘센터스테이지’

2017-07-20 00:00 조회수 아이콘 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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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주최하는 글로벌 패션인들의 마켓 플랫폼 ‘센터스테이지’가 오는 9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홍콩종합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센터스테이지’는 전 세계인들이 참여하는 패션박람회의 중심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고 지난해부터 ‘월드부띠끄 홍콩’ 전시회명을 ‘센터스테이지’로 변경하고 개최 시기도 9월로 변경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패션 &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장을 펼친다. 무엇보다 9월은 홍콩 도시 전체가 한 달 간의 장기간 프로모션 캠페인 ‘Hong Kong in Fashion’ 기간이기 때문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약 200여개의 브랜드가 참가하고 71개국에서 약 8,300명의 바이어가 방문했는데 참가 업체는 물론 바이어들에게도 최적의 마켓 플랫폼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한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브랜드와 바이어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미팅이 가능했다는 것에 우수한 점수를 줬다. 지난해는 바이어 중 40%가 해외 바이어로 ‘Dong Liang’, ‘Harvey Nichols’, ‘BENI ROOM’, ‘La Rinascente’, ‘Galerie Lafayette’ 등 대형 유통 바이어들이 방문했다.

올해 박람회에도 브랜드 및 디자이너 컬렉션 런웨이쇼, 전시장 내 미니 퍼레이드, 유명 패션 전문가와 함께하는 패션 시장 및 트렌드 분석 세미나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박람회장은 각 브랜드의 개성과 시장성을 반영해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탑 브랜드를 위한 ‘GLAM’관, 감각적이고 섬세한 스타일을 위한 ‘ALLURE’관, 스포티하고 트렌디한 브랜드를 위한 ‘METRO’관 3개로 구성된다. 또 하이라이트인 이브닝 갈라쇼 ‘CENTRESTAGE ELITES’에서는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4개국 디자이너를 초청해 화려한 컬렉션을 볼 수 있고 홍콩 신진 디자이너들의 무대로 채워지는 ‘Hong Kong Young Designers’ Contest Show’에서는 젊은 창작인들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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