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소재 수출, 섬유만 빼고 다 올라

2017-07-20 00:00 조회수 아이콘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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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및 방적․직물직조에서 5% 안팎 감소세

올 상반기 소재 수출에서 섬유제품을 제외한 모든 품목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산업통상자원부의 ‘2017년 상반기 소재부품 실적’ 통계에 따르면 소재 수출은 413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3.7% 증가했다. 섬유를 제외한 화합물 및 화학제품(17.9%), 제1차금속(13.4%) 등 4개 소재제품 수출이 증가세로 돌아섰다.
 
섬유제품의 경우 수출은 19억달러, 수입은 13억달러로 6억달러 무역적자를 기록했다.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9% 감소한 18억9000만달러에 그쳤다. 지난해 상․하반기 감소세가 올 상반기에도 이어졌다. 물량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최대 소비국인 미국의 의류소매 경기 정체 및 중국의 수요 감소, 글로벌 경쟁 심화에 따른 가격 하락 등으로 감소세를 나타냈다. 특히 제사 및 방적은 전년동기대비 8.4% 감소한 1억5000만달러, 직물직조는 4.8% 감소한 12억8000만달러에 그쳤다.
 
(2016~2017년 1~5월) 미국 의류소매 판매액은 975억5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0.1% 감소했다. 같은 기간 중국 對세계 섬유류 수출액도 1.2% 감소한 966억달러, 글로벌 시장 섬유단가도 5.2% 감소한 1.63달러/㎡에 그쳤다.
 
수입은 13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5% 감소했다.
국내 섬유제품의 생산량 감소로 주요품목의 수입이 감소세를 나타냈다. 특히 제사 및 방적은 전년동기대비 4.3% 감소한 4억7000만달러, 직물직조는 3.5% 감소한 4억7000만원에 그쳤다.

출처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