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D*DDPF] 장형철, 「오디너리피플」의 특별함에 주목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을 의미하는 「오디너리피플(ordinary people)」. 장형철 디자이너가 그들의 특별함에 주목해 론칭한 브랜드로 컬렉션과 캠페인 라벨로 각각 전개하고 있다. 2011년 론칭한 컬렉션 라인은 20~30대 남성을 메인 타깃으로 한다. 2013년부터 선보이기 시작한 캠페인 라벨은 유니섹스로 1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까지의 남녀를 공략한다.
「오디너리피플」 컬렉션 라벨은 패션쇼를 통해 제품을 선보이며 맞춤제작 판매로 이뤄지고 있다. 시즌마다 테마∙주제∙소재∙컬러∙디테일∙핏 등이 전부 다르지만 런웨이를 벗어난 곳에서도 자연스럽고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게 기획한다. 캠페인 라벨은 컬렉션 라인을 바탕으로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더욱 많은 ‘보통의 사람들’이 접할 수 있게 한다. 특히 미리 선보이는 컬렉션 라인의 콘셉트를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착용하기 편한 티셔츠, 스웻 셔츠 등 셔츠류 위주의 제품들로 어필하고 있다.
장형철 디자이너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평범하더라도 자신만의 특별함을 한 가지씩 가지고 있다”면서 “우리는 모두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존재다. 이 세상의 ‘보통 사람들’이 「오디너리피플」의 옷을 통해 우리 안에 있는 ‘특별함’을 발견하길 바라면서 오디너리피플의 소망을 보여주는 디자이너 레이블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형철 디자이너는 올 하반기와 내년 초에 걸쳐 진행할 대규모 스포츠 이벤트와의 콜래보레이션을 위해 최근 한창 작업중이다. 또 지난 2014년 롯데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인 후 300억원대로 관련 부문에서 매출 2위 규모로 성장한 「라뮤리나바이장형철」의 정비에도 나선다.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빅 벤더와 손잡고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전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사진 설명 : ↑↑↑ 이상의 사진들은 「오디너리피플」의 2017 F/W 피티워모 91 컬렉션 런웨이와 룩북 이미지 컷들.)
(사진 설명 : ↑↑↑ 이상의 사진들은 「오디너리피플」의 2017 S/S 서울컬렉션 런웨이와 룩북 이미지 컷들.)
(사진 설명 : ↑↑↑ 이상의 사진들은 「오디너리피플」의 2016 F/W 뉴욕맨즈컬렉션 런웨이 컷들.)
Friday, July 21, 2017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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