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D디자이너24-계한희
[WSD*DDPF] 계한희, 혜성처럼 등장한 「카이」
론칭 당시부터 국내는 물론 글로벌에서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카이(KYE)」. ‘디자인과 제품에 재미와 유머를 담는다’는 콘셉트로 지난 2011년 론칭한 「카이」는 혁신적이고 독특한 스트리트 아트 패션을 내세워 패션 업계에 혜성처럼 등장했다.
「카이」는 디자이너 계한희의 이름에서 유래된 브랜드로 각 아이템들은 스트리트 힙합패션을 기반으로 유니섹스 라인을 메인으로 한다. 오버사이즈 실루엣의 티셔츠, 스웻 셔츠, 아우터 아이템들과 함께 여성스러운 실루엣의 드레스∙블라우스∙스커트 등을 매치한 스타일링 아이템도 함께 전개해 고급 영 캐주얼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계한희 디자이너는 “「카이」 패션은 유행에 민감한 시크한 멋의 추구 보다는 위트와 유머, 즐김(fun)을 강조한다”며“주요 타깃 고객은 패션을 즐길 여유가 있는 국내 고객은 물론 해외 피플을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이」의 경쟁력은 국내 출신 디자이너로서 아직은 많이 시도하지 않고 있는, 컨템포러리 하면서도 펑키한 스타일과 디자이너 계한희만이 보여줄 수 있는 독특한 스타일링의 결합이다. 특히 작품은 예술적인 모티프를 상업적인 제품으로 풀어내는 탁월한 능력에 있다는 평을 듣는다.
한편 계한희 디자이너에게 수식어처럼 따라다니는 말은 ‘최연소’다. 지난 2009년 런던 센트럴세인트마틴스에 최연소 입학 후 학위 수료에 이어 2011년에는 동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까지 최연소로 마쳤다. 2011년 2월 런던패션위크에서 정식으로 데뷔했으며, 그해 10월 역시 최연소로 ‘컨셉코리아’에 참가해 이상봉∙손정완∙최복호 등 베테랑 디자이너들과 뉴욕 시장에서 어깨를 나란히 했다. 올 3월부터는 그동안 콜래보레이션으로 진행하던 「아이아이(eyeye)」를 세컨드 브랜드로 편입해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사진 설명 : ↑↑↑ 이상의 사진들은 「카이」의 2017 F/W 컬렉션 맵과 이미지 컷들.)
(사진 설명 : ↑↑↑ 이상의 사진들은 「카이」의 2017 S/S 뉴욕패션위크와 서울패션위크 런웨이 및 룩북 이미지 컷들.)
(사진 설명 : ↑↑↑ 이상의 사진들은 「카이」의 2016 F/W 뉴욕패션위크와 서울패션위크 런웨이 및 룩북 이미지 컷들.)
(사진 설명 : ↑↑↑ 이상의 사진들은 「카이」의 2016 S/S 뉴욕패션위크와 서울패션위크 런웨이 및 룩북 이미지 컷들.)
(사진 설명 : ↑↑↑ 이상의 사진들은 「카이」의 2015년 F/W ~ 2011년 F/W의 서울과 런던 등 컬렉션 런웨이 및 룩북 이미지 컷들.)
(사진 설명 : ↑↑↑ 이상의 사진들은 「카이」가 그동안 시도했던 다양한 브랜드들과의 콜래보레이션과 전시 이미지 컷들.)
Monday, July 24, 2017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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