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 새로운 직거래 가능성 열다

2008-01-20 00:03 조회수 아이콘 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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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 새로운 직거래 가능성 열다


대구지역 섬유산업의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대구섬유마케팅센터(DMC)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지난 2006년 9월 개소된 DMC는 그 동안 회원사의 거래선 알선, 신제품 개발 유도 및 생산 트렌드 정보 제공 등의 역할에 주력해 왔으며 동대문지역 도매상과 내셔널 브랜드를 직접 찾아가 직거래를 유도하는 방문수주 전시회를 통해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하고 있다.

특히 작년 12번의 방문 전시회를 통해 55개 브랜드와의 상담을 진행하는 등 방문 전시회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또 동대문 도매상들에게도 컬러, 소재 트렌드 등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문현우 본부장은 “회원사와 브랜드사간 적극적인 참여로 성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수요촉진을 위한 요구사항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DMC 회원사들이 자발적으로 브랜드의 니즈에 맞는 제품 개발과 트렌드를 분석하는 등 적극적인 사업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DMC의 대구경북지역 17개 섬유업체는 지난 17일부터 양일간 리얼컴퍼니 본사에서 수주 전시회를 열고 캐주얼 ‘애스크’, ‘도크’, 아동복 ‘이솝’ 등과 원단 상담을 진행한다.


패션채널 2008.1.18 www.fashionchannel.co.kr